신월동 쓰리룸 전용 83㎡, 보증금 0원 월 150만원 — 방 3개 남향

양천구 쓰리룸 · 보증금 0원 · 월 150만원 · 2026-08-20

25평짜리 집을 보증금 없이 계약할 수 있다면, 조건을 자세히 들여다볼 만하죠. 이 집은 전용 83㎡에 방이 3개인 양천구 신월동 쓰리룸입니다. 남향 4층에 관리비는 5만원, 주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1997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이고 공부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라, 그 부분까지 솔직하게 짚어 드릴게요.

신월동 쓰리룸 거실 전경 (참고 이미지)

마루가 깔린 거실입니다. 왼쪽 발코니 쪽 유리문, 가운데 방문들, 오른쪽 안쪽 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한눈에 들어와요 (참고 이미지).

매물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위치 = 서울 양천구 신월동 134-22

💰 보증금 = 0원 (개런티즈 이용 시) — 보증금 있는 계약도 가능합니다

🏷️ 월세 / 관리비 = 150만원 / 5만원

📐 구조 = 쓰리룸 이상 · 방 3개 이상 / 욕실 1개

📏 면적 = 전용 83㎡(약 25평)

🧭 층수 / 방향 = 4층 / 전체 5층 · 남향

🏢 건물 = 제1종근린생활시설 · 1997.12.31 사용승인 · 엘리베이터 없음

🛋️ 옵션(참고) = 가스레인지 / 스탠드에어컨 · 개별난방

🚗 주차 = 가능(무료, 기계식, 총 7대)

🗓️ 입주 = 즉시 입주 가능 · 최소 계약 12개월 이상

공부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며 실제로는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매물입니다. 전입신고와 계약 조건은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이 집의 포인트 세 가지

1. 전용 83㎡, 방 3개의 공간 여유 — 이 신월동 쓰리룸의 핵심은 크기입니다. 약 25평에 방이 3개면 침실과 작업실, 창고처럼 용도를 나눠 쓸 수 있고 가족이나 룸메이트가 각자의 공간을 확실히 가질 수 있어요. 거실도 따로 있어 다 같이 모이는 자리와 각자 쉬는 자리가 분리됩니다. 원룸이나 투룸에서는 나오지 않는 여유예요.

2. 관리비 5만원, 무료 기계식 주차 — 25평 규모에 관리비가 5만원이면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여기에 기계식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어 차량이 있는 가구라면 매달 나가는 주차비를 아낄 수 있어요. 다만 전기·가스·수도는 사용량에 따라 별도로 나가니, 면적이 큰 만큼 겨울 난방비까지 감안해 예산을 잡아 두시길 권합니다.

3. 남향 4층, 채광이 드는 구조 — 이 신월동 쓰리룸은 남향이라 낮 동안 볕이 들고, 발코니 쪽으로 창이 크게 나 있어 거실이 밝은 편입니다. 4층이라 시야도 트여 있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이사할 때나 짐이 많은 날에는 계단 동선을 미리 고려하셔야 합니다.

신월동 쓰리룸 붙박이장이 있는 방 (참고 이미지)

원목 붙박이장이 벽면에 놓이고 창이 넓게 난 방입니다. 천장에 누수 보수 자국이 남아 있어요 (참고 이미지).

신월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양천구 서쪽에 자리한, 주택가 중심의 조용한 동네입니다. 목동 생활권과 이어져 마트·병원·학교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골목마다 상권이 있어 일상을 해결하기 무난해요. 신월동 쓰리룸처럼 방 여러 개짜리 매물이 원룸 밀집 지역보다 자주 나오는 것도 이 동네의 특징입니다.

다만 이 매물에는 인근 지하철역 정보가 따로 안내돼 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으로 통근하실 계획이라면 버스 노선과 실제 이동 시간을 상담 시 함께 확인해 보시는 편이 정확해요. 무료 주차가 가능한 조건이라 차량이 있는 가구라면 이 점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신월동 쓰리룸 거실과 각 방으로 이어지는 동선 (참고 이미지)

거실에서 방 세 개와 주방, 발코니 쪽으로 각각 문이 나 있는 구조가 보입니다 (참고 이미지).

이 집에서의 하루를 그려보면

아침엔 남향 거실로 드는 볕에 하루를 열고, 각자의 방에서 준비를 마칩니다. 방이 나뉘어 있으니 출근 시간이 다른 사람끼리도 서로 부딪힐 일이 적어요. 퇴근길엔 목동 방면 상권에서 장을 봐 차로 들어오고, 저녁엔 거실에 모였다가 각자 방으로 흩어집니다. 방 하나를 작업실로 쓰면 재택 근무도 한결 수월하죠. 이런 25평짜리 생활을 목돈에 묶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이 집의 조건입니다.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솔직하게 짚어 둘 점도 있습니다. 1997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이라 사진에서도 천장 누수 보수 자국과 벽면 얼룩이 확인돼요. 옵션도 가스레인지와 스탠드에어컨 정도만 안내돼 있어 냉장고·세탁기 등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공부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인 만큼, 전입신고를 비롯한 조건은 계약 전에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보증금 0원, 어떻게 가능한가요?

집이 커지면 보증금도 함께 커집니다. 25평짜리라면 더 그렇죠. 이 계약은 그 목돈을 아예 없애는 방식이에요. 임대인이 걱정하는 월세 체납과 원상복구를 개런티즈가 함께 책임지기 때문에 보증금 항목 없이 계약이 성립합니다. 월세 150만원인 이 집이라면 이용료는 월 15만원 정도예요. 빌린 돈이 아니라 갚을 원금이 없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도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가족이 늘어 넓은 집이 필요한데 목돈 마련이 늦어졌다면, 순서를 바꿔 볼 수 있어요.

신월동 쓰리룸 발코니로 이어지는 복도 (참고 이미지)

복도 끝 발코니로 이어지는 문과 오른쪽 붙박이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참고 이미지).

표기된 금액은 해당 매물의 예시 조건이며, 실제 계약 조건은 상담 시 확인됩니다.

이 집, 지금 보러가기

전용 83㎡에 방 3개, 남향 4층에 무료 주차까지 가능한 신월동 쓰리룸입니다. 보증금은 0원이에요. 조건이 맞는지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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