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쓰리룸, 보증금 0원 월 80만원 — 관리비 1만원 방 3개

강서구 쓰리룸 · 보증금 0원 · 월 80만원 · 2026-08-04

방 세 개짜리 집을 월 80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면, 조건을 한 번쯤 들여다볼 만하죠. 이 집은 그런 강서구 등촌동 쓰리룸입니다. 방이 3개에 전용 40㎡, 관리비는 1만원이고 9호선 등촌역까지 걸어서 9분이에요. 주차도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은 0원이라, 목돈 없이 넓은 집을 구해야 하는 분께 선택지가 됩니다. 대신 반지층에 지은 지 오래된 건물이라, 조건을 솔직하게 짚어 볼게요.

등촌동 쓰리룸 세탁 공간이 이어진 방 (참고 이미지)

큰 미닫이창 너머로 세탁기와 보일러가 놓인 다용도 공간이 이어지는 방의 모습입니다 (참고 이미지).

매물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위치 = 서울 강서구 등촌동 365-183 (9호선 등촌역 도보 9분, 강서대·한국폴리텍 인근)

💰 보증금 = 0원 (개런티즈 이용 시) — 보증금 있는 계약도 가능합니다

🏷️ 월세 / 관리비 = 80만원 / 1만원 (공동청소요금 포함)

📐 구조 = 쓰리룸 이상 · 방 3개 / 욕실 1개

📏 면적 = 전용 40㎡(약 12평) · 공급 46㎡

🧭 층수 / 방향 = 반지층 / 전체 4층 · 남향(거실 기준)

🏢 건물 = 다세대주택 · 1994.05.27 사용승인 · 엘리베이터 없음

🛋️ 옵션(참고) = 가스레인지

🚗 주차 = 가능(월 10만원, 총 5대)

🗓️ 입주 = 즉시 입주 가능 · 최소 계약 12개월 이상

옵션이 가스레인지 정도만 안내돼 있어 냉장고·세탁기 등은 따로 준비해야 할 수 있어요. 실제 구성은 상담 시 임대조건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 집의 포인트 세 가지

1. 방 3개, 전용 40㎡라는 공간 — 이 등촌동 쓰리룸의 핵심은 면적 대비 조건입니다. 방이 3개면 침실과 작업실, 창고처럼 용도를 나눠 쓸 수 있고 함께 사는 사람끼리 각자의 공간을 가질 수 있어요. 원룸이나 투룸에서 늘 아쉬웠던 '분리'가 가능해지는 크기입니다. 짐이 많은 살림이라면 숨통이 트이는 구조예요.

2. 관리비 1만원 — 월세 80만원에 관리비는 1만원, 공동청소요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방 세 개짜리 집치고 관리비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에요. 물론 전기·가스·수도는 사용량에 따라 별도로 나가니, 겨울철 난방비까지 감안해 예산을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등촌역 도보 9분, 주차 가능 — 9호선 등촌역까지 걸어서 9분이면 닿습니다. 급행을 타면 여의도·강남 방면 이동이 수월해요. 월 10만원으로 주차도 이용할 수 있어 차를 가진 가구에도 맞습니다. 강서대와 한국폴리텍이 가까워 학교 수요도 있는 동네예요.

등촌동 쓰리룸 커튼이 있는 방 (참고 이미지)

창 쪽에 커튼이 드리워진 빈 방의 모습입니다 (참고 이미지).

등촌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강서구 동쪽에 자리해 마곡과 목동 사이를 잇는 생활권입니다. 9호선이 지나 여의도·강남 방면 접근이 좋고, 가양·염창 방면 상권도 가까워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해결하기 무난해요. 대형마트와 병원, 학교가 두루 있어 가족 단위로 지내기에도 아쉬움이 적습니다. 다만 시간대에 따라 실제 소요 시간은 달라지니, 통근 동선은 상담 시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해요.

주거지 성격이 강한 동네라 밤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고, 안양천과 한강 방면으로 산책이나 자전거를 나서기도 좋습니다. 등촌동 쓰리룸처럼 방 여러 개짜리 매물이 원룸 밀집 지역보다 자주 나오는 것도 이 동네의 특징이에요.

등촌동 쓰리룸 창과 에어컨이 있는 방 (참고 이미지)

벽 선반과 에어컨, 높은 위치의 창이 있는 방의 모습입니다 (참고 이미지).

이 집에서의 하루를 그려보면

아침엔 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준비하고, 등촌역까지 9분쯤 걸어 9호선에 오릅니다. 방이 나뉘어 있으니 생활 리듬이 다른 사람끼리도 서로 부딪힐 일이 적어요. 퇴근길엔 가까운 상권에서 장을 봐 들어오고, 저녁엔 방 하나를 작업실 삼아 남은 일을 정리합니다. 관리비 1만원짜리 고정비 구조라 매달 계산이 단순한 것도 편해요. 이 등촌동 쓰리룸의 이런 일상을, 목돈에 묶이지 않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다만 솔직하게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반지층이라 채광과 습기는 직접 확인이 필요하고, 1994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건물이라 설비 상태도 눈으로 보셔야 해요. 엘리베이터가 없고 옵션도 가스레인지 정도만 안내돼 있으니, 가전 준비 계획까지 함께 세워 두시길 권합니다.

보증금 0원, 어떻게 가능한가요?

임대인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보증금은 결국 월세가 밀리거나 집이 상했을 때를 대비한 장치인데, 그 몫을 개런티즈가 대신 맡으면 목돈을 받아 둘 이유가 사라져요. 월세 80만원인 이 집이라면 이용료는 월 8만원 선입니다. 빌린 돈이 아니라 보증금 항목 자체가 없는 계약이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도 정상적으로 가능해요. 방 세 개짜리 집을 구하면서 목돈까지 마련하기 어려웠다면, 그 순서를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등촌동 쓰리룸 욕실 공간 (참고 이미지)

세면대와 변기, 샤워기가 흰 타일로 마감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참고 이미지).

표기된 금액은 해당 매물의 예시 조건이며, 실제 계약 조건은 상담 시 확인됩니다.

이 집, 지금 보러가기

방 3개에 전용 40㎡, 관리비 1만원인 남향 등촌동 쓰리룸입니다. 주차를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은 0원이에요. 조건이 맞는지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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